부조리와 갑질에 관한 신고입니다

흥로공영에서 저희 동네 도로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신문고에서 나의 민원 번호 1AA-1905-063926 일련의 행위가 이루어 졌습니다

1. 흥로공영은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공사개요 푯말을 1일 전 푯말을 제거하였습니다

- 이에 해당 주무관 이현화씨는 다른 공사가 있어서 공사개요를 그쪽에다가 설치했다고 하였는데

- 공사개요란 해당 사이트의 주소가 다른데 재사용하는지 그리고 담당공무원이 행정 주의 경고 조치를 주어야 함에도 이에 본인의 의무를 하지 않고 민원인에게 시공사가 하는 말만대변합니다

2. 분진제거 문제 (부조리 신고)

- 분진제거의 경우 시공사가 이행해야하는 기술적 문제임에 따라 야간 분진을 발생하지 말라고 요청

- 이현화 주무관은 야간 비용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이에 청소과에 물청소 요청하였다 그 정도면 참아줄수있는거 아니냐 말함

- 분진제거 문제는 시공사의 기술적 문제이며 이에 주변환경을 피해를 입히지 못하게 주의 경고 조치를 해야할 의무를 이행 하지 아니하고 민원인에게 공무원의 위력을 사용하여 참으라고 하는 갑질을 함

- 왜 시공사가 기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임에도 구 재정을 투입하여 시공사가 이행해야 하는 일을하여 구재정을 낭비하는지 궁급합니다

3. 도로 자재 적치 문제 및 도로 점유관련

- 관공서의 경우 도로 점유관련, 도로 점유 관련

- 기존 횡단 보도 동선을 막아버리고 자재를 적치함에도 불고하고 당현장에 어떤 안전인이나 충분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이에대한 이현화 주무관의 경고나 주의 조치를 하지아니함

합리적인 민원 사항을 신고하였음에도 불고하고 이현화 주무관은 당현장 시공사인 흥로공영의 이익을 대변하는 말만 반복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수행처리를 공무원의 권위와 위력으로 하루정도 참으라는 갑질적인 행위를 함에 신고합니다

당일 전화 주기로 한뒤 담당자 잠수해서 직접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