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애가 시설물을 파손하였습니다

전 그 연락을 오늘아침에야 문자로 받고

전화통화를하고 후처리를 다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저희애만 사고친게아니라 같이친아이가 있었습니다

그건에대해 후처리를 다하고나서 알게되어

그시설관리하시는 공무원님께 전화를 드렸지요

그공무원분이 파출소로 전화하면된다 하여

전 전화를 끊을려고하는데..

그공무원분 제가 전화를 끊었는줄알고 옆에분에게

말씀하시기를


" 말바꾼다"

저렇게말씀하시더군요

아니 전후사정을 늦게알게되어 물어볼려고 전화햇던 사람에게 참 어이가없어서 제가 후처리를 안한것도 아니고 다하고나서 듣게되엇는데 공무원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리말씀하실수있을까요?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직원교육 제대로 하셔야겟습니다

사과하신다고 하시는데 전 그공무원분 사과 받고싶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한아이만 사고쳣다 감사과에 그리말씀하셧다하는데 제가 같이사고친 부모님과 통화했더니 그분들도 문자받고 연락하셧다고하네요?오전에? 전 그전후사정 알게된게 오후2시넘어서 인데?? 말바꾸지마세요^^ 시설관리공단 문ㅇ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