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예방 및 검사 안내>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위험지역 신규지정에 따라 2024년부터 서울시 강북구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말라리아 초기증상은 발열, 발한, 오한, 두통 등으로 일반적인 감기몸살과 혼동하기 쉬우며, 48시간을 주기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신 후 증상이 발현하신 경우에는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의료기관에 방문하시어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하신 사항을 진료시 말씀하신 후 검사 및 치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 말라리아 검사 가능 여부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