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사진 규격은 성인의 사진 규격과 동일합니다. 유아 단독으로 사진을 촬영해야 하며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이 사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영유아(36개월 이하)의 경우 입을 다물고 찍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입을 벌려 치아가 조금 보이는 경우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 똑바로 앉히기가 어려우므로 흰 이불 위에 눕혀서 얼굴을 찍어도 됩니다.(단, 이불의 구김이 배경에 나타나서는 안되며, 얼굴 및 배경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