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삼양동은 삼각산의 양지바른 남쪽동네란 뜻으로 이름 지어졌으나 동 구역 변경 등으로 그 이름을 쓰지 않다가 2008.6.30자로 기존 미아1동과 미아2동이 합쳐지면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이 곳은 아직까지도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으며 경전철 완공, 중고등학교 건립, 마을공원 및 대형 공원주차장 건설과 복지회관 건립 등 여러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직원 모두도 우리 동네 발전에 일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에게 좀 더 친절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주민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삼양동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겠다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며 정성어린 마음으로 동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화평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